고려대학교 제2회 해외학자초청 학술강연(11월 8일 화요일)

오전9시50분: 축사 이홍종 교수, 고려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오전 10시

“장강 삼각주 선사문화의 특성과 환경변천(長江三角洲史前文化差異與環境變遷)”

발표자: 스홍웨이(司紅偉), 江蘇省 镇江博物馆

통역: 조윤재(고려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오전 11시

“일본의 전방후원분과 한반도의 전방후원형 분묘(日本の前方後円墳と韓半島の前方後円形墳墓)”

발표자: 이치노세 카즈오(一瀨和夫), 교토타치바나대학(京都橘大學)

통역: 츠지다 준코(고려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오후 12시∼오후 1시 30분

<점심시간>

오후 1시 30분

“강소성의 최근 중요 고고발견 및 유적보호(江苏近年重要考古发现及遗址保护)”

발표자: 뤼춘화(呂春華), 江蘇省文物局保護與考古處

통역: 조윤재(고려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오후 2시30분∼2시40분

<휴식>

오후 2시40분

“백제에서 온 이주자가 도래인이 되었다(百済から来た移住者が渡來人になった)”

발표자: 이노쿠마 카네카츠(猪熊兼勝), 교토타치바나대학(京都橘大學)

통역: 츠지다 준코(고려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오후 3시 40분

<질의, 응답>

오후 4시 30분

<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