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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읍 구갈리 백제시대 대규모 유적 발굴

2001-06-11 10:21:00
조회 2433
器興 舊葛(3)宅地開發豫定地區內 舊葛里遺蹟 發掘調査 畿甸文化財硏究院 京 畿 地 方 公 社 Ⅰ. 개 요 경기지방공사에서는 용인시 기흥읍 구갈리, 구성면 상하리 일대 약 290,000여평에 대한 대규모 택지개발사업 추진하면서 이 지역에 대한 문화유적 지표조사를 명지대학교박물관에 의뢰하여 실시한 결과, 무 문토기 산포지와 백자 산포지등이 보고된 바 있다. 동지역에 대한 시굴 조사는 2000년 8월 23일부터 동년 11월 15일까지 우리 연구원이 지표조 사에서 확인된 두 곳과 유적존재 가능성이 높은 2개지역을 추가하여, 총 4개지역 약 8,000여평에 대해 실시하였다. 발굴조사는 4개의 시굴조사지역중 택지개발지구의 서쪽경계지역으로 시굴조사시 주거지 14기와 구덩이 15기 등 백제시대 유적으로 확인된 지역이며, 아울러 발굴조사 지역인 구릉과 강남대학교 정문 진입도로 까지의 사이 논을 취락과 관련된 별도의 유적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어 시굴조사가 필요한 지역이다. 본원에서는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2001년 3월 6일부터 현재까지 약 5,000여평에 대한 발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단 구성은 다음과 같다. 조사단장 : 장 경 호 (기전문화재연구원 원장) 지도위원 : 김 정 기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조사연구단장) 조 유 전 (국립문화재연구소장) 최 몽 룡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최 병 현 (숭실대학교 사학과 교수) 이 인 숙 (경기도박물관장) 김 홍 식 (명지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이 남 규 (한신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박 순 발 (충남대학교 고고학과 교수) 책임조사원 : 김 무 중 (기전문화재연구원 조사2팀장) 조 사 원 : 정 해 득 (기전문화재연구원 연구원) 유 병 린 (기전문화재연구원 조사원) 이 상 걸 (기전문화재연구원 조사원) 유 은 식 (기전문화재연구원 위촉연구원) 조사보조원 : 이 재 성 (용인대 문화재보존학과 대학원생) 송 현 영 (숭실대학교 사학과 4년) 김 미도리 (용인대 문화재 보존학과 4년) 최 윤 정 (용인대 문화재보존학과 2년) 외 Ⅱ. 조사경과 조사지역은 행정 구역상 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구갈리 일대이다. 북쪽 은 표고 178~198m의 산지이고 남쪽에는 국도 42호선이 지나가며 동 쪽계곡부에 강남대학교가 위치한다. 조사전 상황은 남사면의 경우(이후 A구역), 비교적 완만한 경사를 이 루고 있는데 구릉 정상부에서 중간지점까지 일부 분묘개장으로 인해 묘광이 파헤쳐져 있었다. 그 아래로 약간의 단을 이루는데 이것은 분묘 를 조성하기 위한 묘역작업시에 삭평된 것으로 보인다. 남사면 끝자락 은 일부 밭으로 개간되어 경작되었던 것으로 보이나 폐경된 상태였다. 북동사면의 경우(이후 B구역), 계곡부로 김령김씨 세장지의 분묘개장 으로 인해 묘광이 파헤쳐져 있었고 정상부에서 끝자락쪽으로 A구역 과 같은 단을 이루고 있는데 이것 또한 집단분묘를 위해 의도적으로 조 성된 것이다. 북사면은(이후 C구역) 시굴조사시 옹관이 수습된 곳으로 분묘개장을 위해 부분적으로 잡목들이 벌목되어 있었고, 일부 벌목작업을 위한 장 비 이동용 임시도로가 파헤쳐져 있는 상황이었다. 조사는 3개구역 모두 잡목과 잡초를 제거한 후 정상부로부터 끝자락쪽 으로 시굴조사시 확인된 문화층까지 전면제토하여 유구를 확인하였 다. A구역의 단이 끝나는 부분부터 아래쪽으로 두꺼운 복토층이 있어 이를 제거하였는데, 생토층에 중장비의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최근 에 인위적인 삭평과 복토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B구역의 경우 시굴조사시 유구의 양상이 복잡하고 중복이 심하여 중 앙에 구릉 정상부에서 끝자락까지 폭 30㎝가량의 둑을 남겼으며, C구 역 하단부 일부는 제토한 흙더미를 쌓아놓은 상태이다. 유구 내부조사 는 A→B→C구역 순서로 진행하였다. 현재까지 B구역을 확인중인 상태에서 확인된 유구는 백제시대 주거 지 16기, 구덩이유구 50기, 소형유구 9기, 구상유구 5기, 토광묘 1기이 며 이외에 적석유구 1기, 민묘 9기, 요지 1기 등 92기 내외가 확인되었 다. 유물로는 백제시대 주거지와 구덩이, 소형유구에서 출토된 토기 류, 철기류, 방추차가 있으며 제토작업시 수습된 자기류와 민묘에서 출 토된 동전 등이 있다. Ⅲ. 조사내용 1. 유구 A구역은 대부분 조사가 완료된 상태이나 B, C구역은 진행 중에 있다. 따라서 A구역을 중심으로 기술하고, 나머지 구역은 현재까지의 조사상 황에 대해서 약술하고자 한다. (1) A구역 A구역은 대부분 내부조사가 완료된 상태로 이곳에서는 백제시대 주거 지 6기, 구덩이 22기, 소형유구 9기, 구상유구 1기와 시대를 알 수 없는 적석유구 1기, 근대이후의 민묘 6기가 조사되었다. 백제시대 유구의 분포상태를 보면 조사지역의 외곽쪽에 있는 주거지 들이 중앙부의 구덩이들을 감싸듯이 동심원상으로 배치되어 있는데, 이는 백제시대 취락의 공간활용 방식에 대한 중요한 자료를 제공할 것 으로 판단된다. 1) 주거지 백제주거지의 평면형태는 지형적인 요인에 의해 유실된 부분이 많아 정확한 형태를 알 수 없다. 그러나 장방형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1호 주거지를 제외하면 방형에 가까운 장방형으로 추정된다. 규모는 완전하게 확인된 것이 1기에 불과하여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길이가 650㎝인 1호주거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400㎝내외의 소형에 속한다. 주거지 내부에서 확인되는 시설로는 기둥구멍, 벽구시설, 부뚜막으로 추정되는 소토부가 있다. 기둥구멍은 대부분 직경 20㎝내외로, 벽을 파고 설치된 3, 5호주거지에 서는 양모서리와 그 중앙에 정연하게 배치되어 있다. 그 외 주거지는 내부 또는 외부에서 확인된다. 3, 4호주거지에서는 벽을 따라 벽구가 확인되었는데, 3호 주거지는 벽을 따라서, 그리고 2단 굴광된 4호주거 지에서는 단시설 상면에 너비 20㎝ 내외로 돌려져 있다. 소토부는 1, 2, 5호 주거지의 중앙에서 약간 치우쳐 불에 그을린 상태 로 조사되었다. 그 상면에서는 장란형토기편, 대옹편 등 자비용기가 주 로 출토되고 있어 부뚜막으로 판단되나 잔존상태가 불량하여 자세히 알 수 없다. 한편, 6호주거지의 바닥면에서는 화재에 의해 벽체 및 상부구조물이 무 너져서 생긴 목탄들이 확인되었다. 그 외 주거지는 자연폐기된 것으로 추정된다. 2) 구덩이 구덩이의 공간적 배치를 보면 조사지역의 중앙부에 집중하여 2~3개 씩 군을 이루고 있는 특징을 보인다. 상부 평면형태는 원형과 방형계 의 2가지로 대별된다. 원형의 규모는 직경 1~3m, 깊이가 1~3m정도 이며 상부보다 하부가 넓어지는 단면 플라스크형태를 이루고 있다. 바 닥에서는 특별한 흔적을 찾을 수 없었으나 벽에서는 굴착흔과 횡공이 일부 확인되었다. 특히, 16호와 17호 구덩이는 깊이 100㎝지점에서 16호의 남벽과 17호 의 북벽이 70×80㎝ 범위로 관통되어 있다. 이것이 통로인지 아니면 중 복으로 인한 결과인지는 토층상에서 확인할 수 없었다. 그러나 몇 개 의 구덩이들이 군을 이루고 있는 점과 16호의 연결부분으로부터 바닥 까지 출입이 용이하도록 자연스럽게 경사를 이루는 점등을 고려할 때 통로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또한 14호와 15호 구덩이는 폐기시 함몰되어 중복확인이 곤란하였으나, 바닥에서 15호가 14호의 동벽을 일부 파괴하고 축조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장방형 내지 타원형의 구덩이는 길이 2m 내외, 깊이 1m 내외로 원 형구덩이보다 작고 낮으며 벽처리도 경사지게 굴착하였다. 9호구덩이의 바닥 중앙부에서는 길이 130㎝, 너비 110㎝, 깊이 30㎝의 소형구덩이가 확인된다. 이 구덩이의 동쪽부분에는 75㎝의 범위로 목 탄, 소토, 황색점토가 분포하고 있었고 여기에서 회색연질파수부시루 와 적갈색완이 1점씩 출토되었다. 이러한 양상을 통해서 볼 때 간단한 취사행위가 이루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13호 구덩이의 바닥 구덩이에서는 점토덩어리가 확인되고 있어 그 구덩이의 성격에 관해서 는 다른 유적과 면밀한 비교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3) 기타 주거지와 구덩이 이외에 백제시기의 유구로는 소형유구와 구상유구가 조사되었다. 소형유구는 대부분100㎝ 내외로 출토유물이 빈약하여 그 용도는 확인할 수 없었다. 구상유구는 4, 5, 6호 주거지의 동쪽벽을 파 괴하고 조성되었는데 그 내부에서는 30㎝ 정도의 할석들이 유구의 방 향을 따라 바닥면에 분포하고 있었다. 그 외에 시대를 알 수 없는 적석유구와 근대 이후의 민묘가 있다. 적석 유구는 조사지역의 가장 북쪽 구릉 정상부에 위치하며, 700×680㎝ 규 모로 전체적인 평면형태는 방형에 가깝다. 외곽에 2~4열의 할석들을 한변 550㎝의 방형으로 돌리고, 그 내부에는 역시 2~3열의 할석들을 450×350㎝의 장방형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100㎝ 내외의 큰 괴석들도 있다. 내부에서는 백제토기와 자기편이 출토되었으며 층위상으로는 백 제유구보다 상층인 표토에서 확인되었다. 민묘는 6기 확인되는데 대부분 관을 사용하지 않고 직장한 형태이다. (2) B구역 B구역의 경우 비교적 경사가 있는 계곡부로 현재 유구 내부조사가 진 행중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유구는 백제시대 주거지 8기, 구덩이 23기, 민묘 3기, 구상유구 4기 등이다.(유구현황표 참조) 대부분의 유구는 암반 바로 위에 형성되어 있는 갈색점토층에서 확인 되는데, 계곡부라는 지형적인 조건으로 침식과 퇴적현상이 반복적으 로 일어나는 지역으로, 계단식 분묘조성과 경작을 위한 개간으로 교란 이 심한 편이며, 또한 민묘개장 구덩이에 의해 많은 유구가 파괴된 상 태이다. 이 구역은 축조-폐기가 빈번히 일어나 유구간의 중복현상이 심한 편이 며, 유물의 출토양도 A구역에 비해 많아 차후 조사결과가 기대된다. 주 거지는 대부분이 평면 장방형으로 계곡부 상부에 주로 분포하고, 그 아 래에 원형의 구덩이가 분포하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일부 조사된 구 덩이 중 7, 13호에서 대옹 1개체분이 각각 출토 되었다. 3) C구역 C구역 역시 유구 내부조사가 진행중이며 현재까지 백제시대 주거지 2 기, 구덩이 5기, 토광묘 1기와 시대를 알 수 없는 요지와 회연부 1기가 확인되었다.(유구현황표 참조) B구역처럼 능선과 사면에서는 유구들이 확인되고 있지 않으며 소계곡 부에서만 유구들이 분포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백제토광묘는 시굴 조사시 확인된 옹관과 인접해있으며, 장축 195㎝, 단축 50㎝로 세장한 형태이고 장축방향이 등고선 방향과 평행한다. 북쪽 단벽에서 회색연 질직구호 1점과 북쪽으로 치우친 장벽에서 철겸 1점이 출토되었다. 조사지역 하단부에는 유물의 출토가 전혀 없는 요지가 확인되었다. 규 모는 720㎝×70㎝으로 매우 세장한 형태이고 등고선 방향과 직교한다. 상부구조가 유실되어 바닥만 남아있으며, 북동쪽으로 200㎝ 떨어진 곳 에 310×260㎝ 범위의 회연부가 있다. 2. 출토유물 현재까지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유물로는 백제시대 토기류, 철기류, 토 제품이 있으며 그 외 조선시대 자기편, 동전 등이 있다. 백제토기의 기종조합상으로 보면, 백제의 특징적인 기종인 고배, 삼족 기, 직구단경호 등은 현재까지 출토되고 있지 않으며, 주로 자비용기 인 장란형토기, 심발형토기, 시루, 완, 단경호류, 대옹 등이 출토된다. 주거유적의 특징상 파편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A-9호 구덩이에 는 시루와 완이 각각 1점씩 완형으로 출토되었다. 회색연질시루는 높 이 24㎝, 구연직경 25㎝로 동체부에 우각형 파수가 부착되어 있다. 구 연부는 살짝 외반하고 있으며 동체부에는 승문타날 하였다. 바닥에는 9 개의 구멍이 있는데, 직경 3.7㎝의 원형구멍을 중심으로 2.5㎝의 타원 형구멍이 8개 돌려져 있다. 적갈색완은 높이 6.5㎝, 구경 15.5㎝이다. 동체부는 바닥에서부터 완만 하게 외반하며 구연부는 직립하고 있다. 바닥은 들린 바닥이다. 내면에 는 불에 그을린 흔적이 있다. 철기류는 토기류에 비해 빈약한데, A-3호 주거지에서 도자편 1점, A-6 호주거지에서 이형철기가 2점, C구역 토광묘에서 철겸 1점이 출토되었 다. 특히 A-6호주거지에서 철제 교구(鉸具) 1점이 출토되었다. 토제품으로는 B-3호에서 출토된 방추차 1점 뿐이다. Ⅳ. 조 사 결 과 지금까지 용인 구갈리유적의 발굴조사에서 총 100여기의 유구를 확인 하여 조사중에 있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로, 대부분의 유구가 백제시대에 속하는 것으로 이러한 많은 수의 유구가 경기도 남부지역에서 확인되는 것은 유례가 없는 것으로 지금 까지 한강유역을 제외하고 뚜렷이 알 수 없었던 백제의 지역문화상를 밝히는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로, 비록 능선 정상부와 사면부 전체를 전면 발굴할 수 없었지만, A구역의 유구배치는 구덩이들을 중심에 두고 그 주위를 감싸듯이 주거 지들이 분포하는 양상이 확인되어 당시 백제인의 공간활용양상을 파악 하는데 기초적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된다. 셋째로, 주거지 수나 규모에 비해 많은 구덩이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단면 플라스크형이 특징인 이러한 구덩이는 경기도의 경우 화성 왕림 리와 당하리 등에서 조사된 예가 있다. 그러나 이번처럼 50여기에 이르 는 구덩이가 발견된 유적은 없었다. 조사가 더 진행되어야 하겠지만 이 러한 구덩이의 용도에 관해서는 막연히 저장시설로 볼 수 만은 없을 것 으로 판단되며, 주거, 취사, 방어시설 등의 다양한 접근이 필요하겠다. 주거지의 경우 지금까지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하는 풍납토성, 몽촌토 성, 미사리 등에서는 육각형 또는 呂자형주거지가 확인되었으나 인근 의 화성 왕림리, 당하리유적에서는 방형계 주거지만 확인되고 있어 두 지역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판단된다. 넷째로, 아직 조사중인 B구역에서는 많은 유구들이 중복을 이루고 있 고, 상대적으로 많은 유물들이 출토되고 있어 지금까지 미진했던 백제 주거지의 편년 및 토기의 변화상을 파악하는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으 로 판단된다. 다섯째, 일반적으로 게곡부는 취락의 형성에 적합하지 않은 지형으로 생각해왔는데, B, C구역처럼 많은 유구들이 확인되고 있어 취락의 입 지에 관해 새롭게 접근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 러 시굴조사에서 제기되었던 구릉상의 유적과 관련된 생산유적 등이 인근에 분포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발굴조사가 완료되면 저지대의 시굴 조사가 조속히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 여섯째, 지금까지 조사성과를 종합해볼 때 유적의 시기는 고배류, 삼족 기류 등이 출토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한성백제 전기, 대략 A.D.3~4세 기로 편년될 것으로 판단된다. Ⅴ. 토의사항 1) 최근 발굴조사된 소위 토실유구와 비교하여, 본 유적 구덩이의 성격 문제 2) A구역의 적석유구의 성격문제 3) 향후 조사방향 4) 조사후 유구의 처리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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