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광주 동림2택지개발지구 내 유적 발굴조사 지도위원회 및 현장설명회 개최
2004-06-11 16:48:00
조회 1622
문화재청(청장 노태섭·盧太燮)이 허가하여 호남문화재연구원에서 발굴
조사 중인 광주 동림2택지개발지구 내 유적 발굴조사에 대한 지도위원
회 및 현장설명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한다.
▣ 일 시 : 2004. 6. 12(토) 11:00
▣ 장 소 :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 조사현장
▣ 조사기관 : 호남문화재연구원(단장 윤덕향)
▣ 발굴기간 : 2003년 7월 31일 ~ 현재
붙임 보도자료(사진포함) 1부
-----------------------------------------------------------
광주 동림 2택지 개발사업 지구내 문화유적 발굴조사 현장설명회 자료
1. 조 사 명 : 광주 동림 2택지 개발사업 지구내 문화유적 발굴조사
2. 조사지역 : 광주 광역시 북구 동림동운암동 일원
3. 조사기간 : 2003년 7월 31일~2005년 5월 30일
4. 조사기관 : 재단법인 호남문화재연구원
5. 조사사유 : 광주 동림 2택지 개발사업에 따른 발굴조사
6. 조사단 구성
단 장 : 윤덕향 (호남문화재연구원 이사장)
책임조사원 : 김건수 (호남문화재연구원 연구실장)
조 사 원 : 이영철 (호남문화재연구원 연구1과장)
노미선 (호남문화재연구원 연구원)
박수현 (호남문화재연구원 연구원)
조사보조원 : 이승용 (호남문화재연구원 연구원)
최영주(호남문화재연구원 연구원)
문지연 (호남문화재연구원 연구원)
7. 조사경과
광주 동림 2택지 개발사업 지구내 문화유적에 대해서는 1999년 전남
대학교박물관에서 지표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시굴조사는 본 연구원에
의해 지난 2003년 1월 Ⅰ지구에 한정하여 조사가 진행되었다. 따라서
시굴조사가 진행된Ⅰ지구를 중심으로 1차 발굴조사를 요청하게 되어,
2003년 7월 31일부터 2004년 3월 31일까지 조사가 진행되었다. 한편,
부분 중지되었던 Ⅱ지구의 시굴조사는 2004년 1월 2일부터 1월 22일까
지 진행 완료하였다.
그러나 전면제토 중 예상했던 것보다 많은 수의 유구가 확인되고 저습
지로 추정되는 유구의 표본조사를 통해 성격이 분명해짐에 따라 조사
의 진행방법과 조사기간의 연장에 대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요구되
었다. 따라서 지난 2004년 2월 25일 지도위원회의 및 현장설명회의를
통해 여러 문제가 논의되었다. 회의 결과, 2차 발굴조사는 2005년 5월
30일까지 연장되었으며 현재 조사 진행 중에 있다.
8. 조사내용
발굴조사는 시굴조사가 완료된 지역을 유적의 중앙에 위한 +자의 소
로를 경계로 모두 네 Ⅱ・Ⅳ 구역은 전면제토가 이루어진 상태이며, 유
구의 내부조사는 순차적으로 진행되어 현재 Ⅰ구역이 거의 완료되고
Ⅱ구역을 조사중이다. 그리고 Ⅲ구역은 동쪽부분에서 저습지 유구가
조사 진행중에 있으며, 성토가 이루어졌던 구간에 대해서는 토사가 이
동된 부분에 국한해서 트렌치 조사가 진행되었다. 트렌치 조사 결과,
Ⅰ․Ⅱ구역에서 확인된 삼국시대 주 거지와 도랑유구 등 유사한 유구들
이 확인되고 있다.
1) Ⅰ구역
Ⅰ구역은 동림동 유적의 북서쪽에 해당되는 곳으로 유구 내부조사가
완료되었다. 조사 결과, 주거지 6기, 수혈 21기, 토광묘 2기, 주구 4기,
도랑유구 50기 정도가 확인되었다.
조사가 이루어진 유구별 상황은 다음과 같다.
① 주거지
주거지는 Ⅰ구역의 북쪽에서 4기와 동쪽 중앙부와 남쪽에서 각 1기
씩 모두 6기가 조사되었다. 1호 주거지를 제외하고는 수혈 벽이 대부
분 결실되었다. 1호는 평면형태는 방형으로, 규모는 길이 620cm, 너비
610cm, 깊이 18cm, 정도이다. 내부시설로는 주공, 벽구, 장타원형수
혈, 배출구 등이 확인되었으며, 유물로는 호형토기, 발형토기, 컵형토
기, 대옹편, 방추차, 석촉 등이 출토되었다.
② 수혈
수혈은 모두 21기가 확인되었다. 수혈은 평면형태상 직경이 넓은 주
공과 구분이 모호하기 때문에 규모와 토층상에서 확인되는 축조방법
에 따라 구분하였다. Ⅰ구역의 북서쪽에서는 깊이 100cm 미만의 수혈
이 8기 이상 밀집분포 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2~3기 정도씩 분포하는
양상이 확인된다. 10호 수혈에서는 직구호 1점, 11호에서는 무문토기
구연부편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12호 수혈은 수혈의 중앙에 다른 주공
이 중복되었는데 목탄과 소토가 다량 혼입되었다.
③ 토광묘
토광묘는 2기가 확인되었는데 시기적으로 차이를 보인다. 1호 토광묘
에서는 백자 1점이 출토되었으며, 2호 토광묘는 목관을 안치하고 윗면
에 토기를 의도적으로 파쇄하여 매장한 것으로 내부에서 함몰부가 확
인되었다. 춡토 유물은 옹형토기, 발형토기, 완형토기, 직구호편 등이
확인되었다.
④ 주구
주구는 도랑유구 중 출토양상이 다르게 파악되는 것을 주구로 명명하
였따. 모두 4기가 확인되었는데 1호 주구는 평면형태가 원형이며 서쪽
의 일부가 트인 형태로 내부에서 유공광구호와 완형토기가 각 1점씩 확
인되었다. 그리고 2호 주구는 Ⅱ구역까지 남-북 방향으로 이어지는 도
랑형태이며 내부에서 무문토기편과 함께 장경호, 호형토기, 완형토기,
장란형토기, 소형토기, 토제품 등이 확인되었다. 3호 주구는 2호 주구
의 서쪽에 인접하여 같은 방향으로 확인되었는데 주구의 일부에서 다
량의 목탄편과 소토가 확인되었고 무문토기편와고배를 포함한 시기를
달리하는 유물들이 확인되었다. 2호와 3호 주구에서 출토되는 무무토
기편은 교란에 의해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4호 주구는 펴면형
태와 규모면에서 1호 주구와 유사하며 내부에서 유물은 출토되지 않았
다.
⑤ 지상건물지
지상건물지는 Ⅰ구역의 북쪽에서는 거의 확인되지 않고 남서쪽에 집
중되는 경향을 보인다. 지상건물지는 모두 32기의 형태 확인되었는데
대부분 기본적으로 2×2칸의 구조를 가진 것으로 파악된다. 이 외에도
다른 유구와 중복되면서 규칙성을 찾기 어려운 주공들이 다수 조사되
었다.
⑥ 도랑
도랑유구는 주로 길이와 진행방향이 다양하게 확인되었다. 대체적으
로 남-북 방향의 도랑이 형성된 후 동-서 방향의 도랑들이 들어서는 것
으로 파악된다. 적어도 6차례 이상의 중복이 이루어졌으며 시기적으로
청동기시대에서 조선시대에 이르는 것으로 보여진다.
2) Ⅱ구역
Ⅱ구역은 동림동유적의 남서쪽에 해당되는 곳으로 현재 유구의 내부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표토 제거 결과, 추정되는 유구는 주거지 10여
기, 지상건물지 30여기, 도랑 30여기 정도 이다. Ⅰ구역에 비해 주거지
가 밀집된 편이며, 지상건물지는 기본적으로 2× 2 칸을 갖추고 있는 것
으로 파악되는데 중복이 심한 편이다. 도랑은 여러 기가 중복되어 복잡
한 양상을 보이는데 폭이 좁은 도랑들 외에 남쪽 외곽을 따라 돌아가
는 북동-남서 방향으로 폭이 넓은 것도 확인된다.
3) Ⅲ구역
Ⅲ구역은 동림동유적의 북동쪽에 해당되는 곳으로 크게 3지점으로 나
누어 볼 수 있다. Ⅰ구역과 인접한 서쪽부분은 전면적인 표토 제거 작
업이 이루어져 유구 윤곽선이 확인되었으며, 2차 시굴지역과 인접한 동
쪽부분은 저습지가 확인되어 조사중이다. 그리고 중간 지점은 기존에
성토가 이루어져 있던 부분으로 토사가 다른 곳으로 이동됨에 따라 트
렌치 조사가 진행중이다.
1) 전면제토 구간(서쪽부)
Ⅲ구역의 전면 제토가 완료된 구간에서는 확인된 유구는 주거지 20여
기, 지상건물지 20여기, 도랑유구 10여기와 우물 1기 정도로 추정된다.
2) 트렌치 조사 구간(중앙부)
Ⅲ구역의 중앙부분은 조사가 진행 중이다. 트렌치는 모두 동서 방향
의 규모 5× 200cm 의 트렌치 4개를 구획하여 진행하였다. 조사결과,
주거지와 도랑유구들이 다수 확인되었다.
3) 저습지(동쪽부)
저습지는 유적의 북동단에 위치하는데, 이곳은 최근까지 논으로 경작
되거나 건물이 자리하던 곳으로 조사 전 이미 3m 이상의 성토가 전면
에 이루어진 상태였다. 따라서 시굴구덩이(Tr)를 설치하여 유구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였는데, 삼국시대문화층에 해당하는 명갈색사질점토층
下 60cm부터 유기물과 목재를 포함하는 뻘층이 일정한 범위로 확인되
었다. 이에 뻘층을 중심으로 샘플조사를 실시하던 중 가늘고 긴 목기 1
점이 완형으로 수습되었다(1차지도위원회의). 발굴조사는 저습지의 전
체적인 범위확인과 내부조사를 병행하였으며 제토가 가능한 인접지점
에 대해서는 저습지와 관련된 유구를 확인하고자 조사를 진행 중이
다.
지금까지 확인한 저습지의 범위는 동서길이 180m, 남북너비 60m이
며 저습지의 북동쪽 구릉사면부에서 하남로를 걸쳐 서쪽으로 흘러가
는 舊 하도상에 형성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저습지에 인접한 북쪽과 남
서쪽 가장자리에서는 가늘고 긴 형태의 溝들이 일정한 간격으로 밀집
되게 확인되고 있으며 저습지 이후의 비교적 큰 수로가 동서방향으로
형성되어 있다. 또한, 저습지 남동쪽 하단부에서는 삼국시대에 해당하
는 지상건물지 1기와 도랑유구 2기가 함께 조사되었다.
① 층위(層位)
저습지의 기준토층은 총 6층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주로 유기물과 뻘
로 구성된 흑갈색점토층 하층이 유물포함층으로 확인되었다.
1층 - (現)논 경작층(50cm) 4층 - 흑회색점토층(20cm)
2층 - 명갈색사질점토층(30cm) 5층 - 흑갈색점토층(유기
물․뻘층-80cm)
3층 - 황갈색점토층(20cm) 6층 - 모래․자갈층
② 유구
저습지는 동서방향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부분적으로 하도가 휘어지
는 곳이 존재한다. 저습지의 내부퇴적은 중앙부분으로 갈수록 뻘이 깊
어지고 가장자리로 오면서 모래․자갈층이 확인되는 양상이다. 전체적
으로 동쪽에서 서쪽으로 가면서 뻘층이 얕아지면서 동시에 자연목과
유물이 거의 확인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출토유물은 주로 하류가 곡
류하면서 물이 받치던 부분에서 집중적으로 출토되고 있으며 노출된
자연목은 대부분 물의 흐름과 나란한 방향을 하고 있다.
저습지에 인접해 형성된 수로에 대한 내부조사 결과, 수로의 가장자
리를 따라 말목열이 일정하게 설치되어 있으며 내부 퇴적토상에서는
삼국시대토기편과 함께 도기․자기편, 기와편이 출토되고 있어 조선시
대까지 사용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시굴조사를 통해 보고된 바 있는 지상건물지 1기와 도랑유구 2
기에 대한 내부조사도 실시하였다. 조사결과, 지상건물지는 2×2칸의
구조이며 일부 보조기둥도 남아있다. 도랑유구는 남북방향으로 나란
히 형성되어 있는데, 형태나 출토유물에 있어서 Ⅰ구역의 유구들과 유
사한 것으로 판단된다.
③ 출토유물
저습지와 관련하여 출토된 유물은 토기류와 목기류, 토제품, 석기류
로 구분된다.
토기류는 저습지의 유물포함층에 해당하는 흑갈색점토층(유기물․
뻘 포함)에서 출토되었는데, 전기청동기시대에 해당하는 토기편들이
목기들과 함께 출토되었다. 토기는 구순각목문에 이중구연단사선문이
새겨진 토기편과 구순각목문만이 새겨진 토기편, 무문양의 직립구연토
기편, 저부편이 공반되고 있다. 특히, 구연부 아래에 2조의 점열문이 새
겨진 토기편은 구순부의 형태처리나 문양의 모티브로 보아 공반하는
다른 토기와는 구별되어 주목된다.
목기류로는 형태를 파악할 수 있는 것으로 가늘고 긴 형태의 활과 고
무래와 자귀자루, 눈금이 새겨진 용도불명의 목기, 용기, 결구부재, 판
재, 쐐기 등이 출토되었다. 고무래로 추정되는 목기는 매우 양호한 상
태로 자루를 끼우는 부분과 자루를 고정하기 위해 뚫은 작은 구멍이 양
쪽에 있다. 자귀자루는 자귀를 끼우는 일부분만 결실된 상태로 자루부
분이 다소 휘어지게 만들어졌다. 또한, 눈금이 새겨진 목기의 경우, 끝
부분은 비스듬히 깍아 뾰족하게 처리하였고 한쪽은 파수하기 용이하
게 만들어졌다. 이외도 결구하기 위해 한쪽을 수직으로 깍아 뾰족하게
마무리한 목기, 용기의 일부로 보이는 가공된 목기편과 고무래편, 구멍
이 열을 지어 뚫어져 있는 목기 등이 있다.
이외에 토제어망추 4점이 출토되었는데, 평면형태에 따라 원형(1점)
․원통형(2점)․구형(1점)으로 나누어진다. 이 중 구형의 토제어망추
는 구멍이 4곳에 뚫려 있어 특이하다. 또한, 절반정도가 결실된 석도편
과 함께 용도를 알 수 없는 다듬어진 석재들이 토기편과 함께 부분적으
로 확인되었다.
4) Ⅳ구역
Ⅳ구역은 동림동유적의 남동쪽에 해당되는 곳으로 현재 표토 제거 작
업을 완료한 상태이다. 표토 제거 결과, 구하도가 흘렀던 동남쪽을 제
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유구가 확인되었다. 유구는 주거지 25여기, 지
상건물지 30여기, 도랑 20여기 정도로 추정된다. 다른 구역에 비해 주
거지의 밀집도가 가장 높으며, 지상건물지 역시 중복관계가 복잡한 양
상을 보이고 있다.
9. 조사성과
광주 동림동 유적은 대규모의 복합취락의 면모를 갖추고 있는 유적으
로 주거지, 토광묘, 주구, 도랑유구, 지상건물지, 수혈 등의 유구와 저
습지 등이 확인되었다. 현재 조사가 계속 진행 중에 있으며, 지금까지
의 발굴 조사 성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발굴조사가 이루어진 Ⅰ구역에서 확인된 지상건물지와 도랑유구는
규모와 기능이 주목된다. 지상건물지는 32기 정도로, 일반적으로 용도
를 창고, 주거, 망루 등의 기능으로 보고 있는데 이 곳이 물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는 충적지라는 점을 감안할 때 무엇보다도 주거의 기
능이 컸던 것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도랑유구는 50기 정도로, 대부분
주거 및 경작과 관련한 관개수로인 것으로 추정되며, 취락의 외곽을 따
라서 돌아가는 폭이 넓은 도랑의 경우 환호의 기능도 가질 것으로 추정
된다. 축조와 폐기의 시점이 중복되어 복잡하게 확인되고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동시기성을 확보하기가 어려운 상태이지만 차후의 조사를
통해 보완이 이루어지면 취락의 구조와 관련한 전체적인 윤곽이 잡힐
것으로 추정된다.
◎ Ⅲ구역에서 조사가 진행 중인 저습지에서는 구순각목 이중구연단사
선문토기편과 구순각목문토기편이 토제어망추와 석도, 그리고 가공된
목기들과 함게 공반되고 있어 주목된다. 이러한 토기편과 토제어망추
의 공반은 이제까지 호남지방에서 익산 영등등유적과 남원 고죽동유
적 등 주로 청동기시대 전기 장방형주거지에서 확인된 바 있다. 또한,
구순부 아래에 2조로 점열문이 비스듬히 시문된 구연부편은 대전 둔산
유적의 8호수혈 내부 퇴적토에서 출토된 2조의 압인 방점문(方点文)토
기편과 유사함을 보여준다.
이러한 유물의 공반양상은 전기 청동기시대에 해당하는 유적에서 주
로 확인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저습지 형성과정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해 주고 있다. 한편, 이번 동림동 저습지에 대한 조사를 통
해 앞으로 진행될 조사과정에서 Ⅰ구역에서 조사된 삼국시대문화층보
다 이른 시기의 유구 또는 저습지와 관련된 유구 확인이 기대된다.
◎ 정리하면, 동림동유적은 대규모의 취락유적으로 주거지와 분묘, 그
리고 수리시설 관련 저습지가 확인되었다. 유적은 현재까지의 조사를
통해서 볼 때, 적어도 청동기시대부터 본격적인 인간 활동의 영향을 받
았던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기원후 6세기를 전후해서는 집단 취락지
가 형성된 것을 알 수 있다. 동림동유적에서 확인된 고대 취락의 성격
은 인근의 쌍촌동, 신창동, 월전동유적 등과 비교 검토가 요구된다.
◎ 이제까지 그 가능성과 현상을 설명한 동림동유적은 차후, 나머지 구
역(Ⅱ~Ⅳ구역)의 내부조사가 완료된 이후에 보다 많은 성격들이 밝혀
질 것으로 기대된다.
618개(14/31페이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358 | 화성 동학산유적 지도위원회의 및 현장설명회 개최 알림 | 김무중 | 791 | 2004.06.15 |
357 | 정선고성리산성 지도위원회의 개최 | 최종모 | 783 | 2004.06.11 |
>> | 광주 동림2택지개발지구 내 유적 발굴조사 지도위원회 및 현장설명회 개최 | 운영자 | 1623 | 2004.06.11 |
355 | 광주 동림2택지개발지구 내 유적 발굴조사 지도위원회 및 현장설명회 개최 | 운영자 | 863 | 2004.06.11 |
354 | 평택 관방산성 시(발)굴조사 지도위원회 개최 | 단국대학교매장문화재연구소 | 1684 | 2004.05.19 |
353 | 영월 흥녕선원지 2차 시굴조사 지도위원회의자료 | 윤석인 | 831 | 2004.05.13 |
352 | 화성 탄도-송산간 1차 발굴조사 | 임영호 | 1643 | 2004.03.16 |
351 | 파주 금파리 구석기 유적 발굴조사 현장설명회의 안내 | 김대일 | 1162 | 2004.03.11 |
350 | 대구 봉무동고분군 현장설명회 자료 | (재)영남문화재연구원 | 1860 | 2004.02.25 |
349 | 상주 복룡동유적 발굴조사 현장설명회 개최 | 영남문화재연구원 | 1004 | 2004.02.25 |
348 | 대구봉무동고분군 발굴조사 현장설명회 개최(2.18) | 영남문화재연구원 | 952 | 2004.02.14 |
347 | 진천 송두리 구석기유적 현장설명회 개최(2/12, 목) | 이승원 | 960 | 2004.02.09 |
346 | 원주 법천사지3차 발굴조사 지도위원회의 개최 알림 | 윤석인 | 1731 | 2003.12.23 |
345 | 장흥 신북 후기구석기유적 지도위원회 및 현장설명회 개최 | 김은정 | 1213 | 2003.11.16 |
344 | 창원 외동 택지개발사업지구내 유적 발굴조사 | 운영자 | 2786 | 2003.11.05 |
343 | 평택 현곡지방산업단지내 유적 발굴조사 | 운영자 | 2133 | 2003.11.05 |
342 | 용인 보정리고분군 발굴조사 | 운영자 | 2589 | 2003.10.30 |
341 | 해남 용일리 용운고분 발굴조사 | 국립광주박물관 | 2223 | 2003.09.05 |
340 | 울산율동고분군 현장설명회및 지도위원회 안내 | 서정주 | 1464 | 2003.08.25 |
339 | 원주 법천사지 2차 지도위원회의 현장설명회 자료 | 최종모 | 1072 | 2003.08.22 |